‘대북 삐라’엔 김연아 사진, 대남 삐라엔 이례적으로…

은평구 역촌초 근처 대형 풍선 발견북한이 남한과의 대화를 시도한 지 일주일여 만에 강경 대응으로 돌아선 가운데 서울 시내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전단물이 발견됐다. 또 군이 올해에만 약 100만장가량의 전단물을 수거했다고 밝히면서 속칭 ‘삐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초등학교 후문 근처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풍선이 전깃줄에 걸린 채 발견됐다. 오전 3시 4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대형풍선 밑에 매달려 있던 전단지 154장과 CD 59개 등을 수거했다. 전단지에는 청와대를 ‘똥와대’로 표현하는 등 한…

北,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

북한이 31일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지만, 또 실패했다. 총 네번째 실패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20분께 강원도 원산…

도시 독거노인 ‘공동생활공간’ 만든다

65세 이상 저소득층 10만여명 1곳당 10억 투입 10명씩 입주 외롭게 혼자 살아 온 노인들이 한 집에서 숙식을 함께 하며 가족처럼 생활하는 ‘공동생활홈…

휠체어 탄 장애인 향해 “안락사도 있던데…”

“휠체어를 탄 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무조건 나가라는 겁니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김모(55·여·지체장애 1급)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