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김준의 바다맛 기행

[김준의 바다 맛 기행] <30·끝> 봄의 전령사 ‘삼치’
[김준의 바다 맛 기행] <30·끝> 봄의 전령사 ‘삼치’
폭풍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뒤끝 작렬’이다. 전남 여수 손죽도에서 거문도로 가는 배가 춤을 춘다. 이런 바다를 한 시간 이상 달… 2015-02-26
[김준의 바다 맛 기행] 구이용은 염장 안 해야 ‘제맛’… 회+돌김·묵은지 ‘환상의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구이용은 염장 안 해야 ‘제맛’… 회+돌김·묵은지 ‘환상의 …
좋은 삼치는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으며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보통 회, 구이, 조림… 2015-02-26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9> 헤어나올 수 없는 맛 ‘간재미’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9> 헤어나올 수 없는 맛 ‘간재미’
산골에서 자란 탓에 정월이면 연 날리기를 많이 했다. 솜씨가 있는 형들은 방패연을 만들었지만, 학교 문턱도 오르지 못한 필자는… 2015-02-12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8>서해 겨울 황제 ‘숭어’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8>서해 겨울 황제 ‘숭어’
해산물이 그렇지만 특히 숭어만큼 계절에 따라 맛이 천양지차로 바뀌는 어류도 없다. 겨울 숭어는 입에 착 감기면서 달다. “겨울… 2015-01-29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도톰도톰 회가 으뜸…오독오독 껍질은 콜라겐덩어리…쫄깃쫄깃…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도톰도톰 회가 으뜸…오독오독 껍질은 콜라겐덩어리…쫄깃쫄깃…
가장 즐겨 먹는 방법은 회다. 겨울 숭어 맛을 모르고 봄을 맞는 것은 이율배반이다. 특히 정월에 먹는 숭어회는 도미회가 울고 갈… 2015-01-29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7>가덕도·거제도 대구 기싸움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7>가덕도·거제도 대구 기싸움
대구 한 마리를 앞에 두고 두 사내의 언성이 높아졌다. “가덕대구가 진짠기라.” “무신 소리하는 기야. 거제대구가 진짜 아이가… 2015-01-15
[김준의 바다맛 기행] <26>동해서 건진 겨울의 맛 ‘도루묵’
[김준의 바다맛 기행] <26>동해서 건진 겨울의 맛 ‘도루묵’
“횟감으로는 암컷보다 수컷이 좋드래요. 암컷 도루맥이는 구이용이래요.” 강원도 사투리만큼이나 정겨운 생선이 도루묵이다. 겨… 2015-01-08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5>달콤 쌉싸래한 향 가득한 ‘감태’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5>달콤 쌉싸래한 향 가득한 ‘감태’
하얀 눈이 수북이 내리는 섣달. 전남 무안시장에서 만난 건어물상 주인은 “입안에서 녹는다”며 한사코 파란 감태김을 찢어 입에… 2014-12-18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4) 전남 벌교 섬마을 꼬막밭 트는 날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4) 전남 벌교 섬마을 꼬막밭 트는 날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도의 섬마을, 물이 빠지고 있는 갯벌에 ‘널배’를 챙겨 든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일찍 도착해 모닥… 2014-12-04
[김준의 바다맛 기행] <23> 국민생선 등극 ‘꽁치’
[김준의 바다맛 기행] <23> 국민생선 등극 ‘꽁치’
“꽁치국요? 그 비릿한 것으로 국을 끓여요?” “묵어 봐라. 맛있다.” 경상도 사투리를 몰랐다면 손님에게 반말을 한다며 그… 2014-11-20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바다의 보리’ 가을 고등어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바다의 보리’ 가을 고등어
어머니는 생일날이면 소금 독에 묻어 둔 고등어를 꺼내 구웠다. 지글지글 기름기가 불 위로 떨어질 때면 부뚜막의 굵은 소금을 집… 2014-11-06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1> 바다의 어른 ‘대하’
[김준의 바다 맛 기행] <21> 바다의 어른 ‘대하’
“자연산과 양식은 먼저 꼬리를 봐야 해요. 이것 보세요. 이렇게 꼬리가 분홍색을 띠면 양식이고, 뿔이 머리보다 밖으로 길게 나… 2014-10-23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9) 입맛·손맛의 지존 우럭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9) 입맛·손맛의 지존 우럭
이 물고기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수많은 횟집은 문을 닫아야 했을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공휴일은 물론 주중에도 손맛을 찾아… 2014-09-25
[김준의 바다 맛 기행] 어떻게 먹을까
횟집에 가면 제철 가리지 않고 으레 권하는 활어가 광어나 우럭이다. 광어는 육상 가두리양식을, 우럭은 해상 가두리양식을 대표하는 물고기이다. 그만큼 흔하지만 일본인이 즐기는 부드럽게 녹는 식… 2014-09-25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7> 바다를 품은 채소 돌미역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7> 바다를 품은 채소 돌미역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 고래의 입으로 빨려들어 갔다. 새끼를 낳은 엄마 고래였다. 고래의 배 안에는 미역이 가득했다… 2014-08-28
[김준의 바다맛 기행] <15>여름보양식 갯장어
[김준의 바다맛 기행] <15>여름보양식 갯장어
“참말로 안 판당께.” 어머니는 매몰차게 한마디 남기고 집으로 총총히 사라졌다. 그가 남편과 함께 잡은 생선을 배에서 내려놓… 2014-07-31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3> 명나라 황제도 반한  밴댕이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3> 명나라 황제도 반한 밴댕이
좀 늦었다고? 봄철이 제철 아니냐고? 맞는 말이다. 봄철에 많이 잡히지만 식탐을 해결하기에는 지금이 좋다. 여름 보양식이 점령… 2014-07-03
[김준의 바다맛 기행] <11>여름철 입맛 찾아주는 강달이
[김준의 바다맛 기행] <11>여름철 입맛 찾아주는 강달이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덩달아 입맛도 잃기 쉽다. 이럴 때 식은 밥이든, 막 뜸을 들인 밥이든, 사각사각 씹히는 물오른 상추… 2014-06-05
[김준의 바다맛 기행] <9>울진대게냐 영덕대게냐
[김준의 바다맛 기행] <9>울진대게냐 영덕대게냐
대게는 경북 울진 앞바다가 주 서식지다. 그런데 식객들은 울진대게보다 영덕대게라 해야 진짜 대게로 생각한다. 도대체 무슨 사… 2014-05-08
[김준의 바다맛 기행] (5)봄을 부르는 도다리쑥국
[김준의 바다맛 기행] (5)봄을 부르는 도다리쑥국
“할머니 뭐하세요?” “쑥 캐는 거여.” “쑥이 어디 있어요?” “젊은 사람이 이것도 안 보여?” 손에 든 쑥을 보여 주…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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