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경찰인들 “아픔을 모르겠는가” 눈물 입력 2014-04-20 00:00 업데이트 2014-04-20 13: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20/20140420500024 URL 복사 댓글 14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전 전남 진도대교 앞 도로에서 청와대로 향하려던 실종자 가족을 제지하던 한 여경이 실종자 부모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