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손 꼭 잡은 프랑스 새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14 19:54 업데이트 2017-05-14 19: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5/14/2017051450008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1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취임식을 한 후 올랑드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1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취임식을 한 후 올랑드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1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취임식을 한 후 올랑드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