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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에게 사인 요청 받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고 이동하던 중 장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도발과 핵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 05. 17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해 작전통제실에서 보고를 받고 이동하던 중 장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의 도발과 핵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