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영화배우 에바 헤르지고바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0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칸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br>AFP 연합뉴스
모델 겸 영화배우 에바 헤르지고바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0회 칸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칸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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