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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진핑, 이해찬 특사 좌석배치에 ’외교적 결례’ 논란

[포토] 시진핑, 이해찬 특사 좌석배치에 ’외교적 결례’ 논란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5-19 16:46
업데이트 2017-05-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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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해찬 특사 좌석배치에 ’외교적 결례’ 논란
시진핑, 이해찬 특사 좌석배치에 ’외교적 결례’ 논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면서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테이블 상석에 앉고 이 전 총리는 테이블 옆에 앉도록 해 좌석배치가 시 주석 주재의 업무회의를 하는 형식이 됐다.(사진 위)
이런 좌석배치는 2013년 1월 23일 박근혜 대통령 당시의 김무성 특사가 시 주석과(가운데), 2008년 1월 17일 이명박 대통령 당시의 박근혜 특사가 후진타오 당시 주석 옆에 나란히 앉은 것(아래)과 비교된다. 2017.5.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면서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테이블 상석에 앉고 이 전 총리는 테이블 옆에 앉도록 해 좌석배치가 시 주석 주재의 업무회의를 하는 형식이 됐다.(사진 위)
이런 좌석배치는 2013년 1월 23일 박근혜 대통령 당시의 김무성 특사가 시 주석과(가운데), 2008년 1월 17일 이명박 대통령 당시의 박근혜 특사가 후진타오 당시 주석 옆에 나란히 앉은 것(아래)과 비교된다. 2017.5.19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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