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갈수록 초췌해지는 조윤선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24 14:53 업데이트 2017-05-24 14: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5/24/20170524800083 URL 복사 댓글 14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7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