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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작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의 상영회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참석한 모델 엘사 호스크에 플래시가 쏟아졌다.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의 은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상영회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엘르 패닝, 커스틴 던스트,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소피아 코폴라, 앵거리 라이스, 애디슨 릭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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