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용대 변수미 딸 예빈이 공개 “아빠만 보고 웃는다”

이용대 변수미 딸 예빈이 공개 “아빠만 보고 웃는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6-11 11:50
업데이트 2017-06-11 11: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딸 예빈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용대 변수미 딸 이예빈
이용대 변수미 딸 이예빈

이용대 아내 변수미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냐. 아빠만 보고 웃는 이예빈,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흐뭇한 얼굴로 딸을 바라보고 있는 이용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월 결혼해 4월, 딸 예빈이를 낳았다. 이용대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해 “한방에 생겼다!”고 예빈의 태명 ‘한방이’에 얽힌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용대는 태어난 지 100일도 채 안 된 예빈이를 품에 안고 재우며 “20살 때까지 남자친구 못 만난다”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