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의 다정한 모습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21 13:35 업데이트 2017-06-21 13: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6/21/201706215000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0일(현지시간) 런던 인근에서 열린 세계적 경마대회인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0일(현지시간) 런던 인근에서 열린 세계적 경마대회인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20일(현지시간) 런던 인근에서 열린 세계적 경마대회인 ‘로열 애스콧(Royal Ascot)’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로열 애스콧은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경마 대회로 경마 경기뿐 아니라 화려한 패션도 감상할 수 있는 사교 행사도 열린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