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방한한 11개국 공무원, 세월호 희생자 추모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27 15:27 업데이트 2017-06-27 15: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6/27/201706275001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국제구호협력단(KOICA) 공동 초청으로 방한 중인 11개국 공무원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을 방문해 세울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국제구호협력단(KOICA) 공동 초청으로 방한 중인 11개국 공무원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을 방문해 세울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국제구호협력단(KOICA) 공동 초청으로 방한 중인 11개국 공무원들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천막을 방문해 세울호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