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2명 중도 귀국 도준석 기자 입력 2017-07-20 22:34 업데이트 2017-07-20 23: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21/20170721009020 URL 복사 댓글 14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2명 중도 귀국 22년 만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성 유럽 출장을 떠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충북도의회 최병윤(앞) 의원과 박봉순(뒤) 의원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물난리 외유’ 충북도의원 2명 중도 귀국 22년 만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성 유럽 출장을 떠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충북도의회 최병윤(앞) 의원과 박봉순(뒤) 의원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2년 만의 물난리 와중에 외유성 유럽 출장을 떠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충북도의회 최병윤(앞) 의원과 박봉순(뒤) 의원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7-21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