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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베개가 “잠이 솔솔”

미국산 베개가 “잠이 솔솔”

입력 2017-07-20 18:20
업데이트 2017-07-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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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베개가 “잠이 솔솔”
미국산 베개가 “잠이 솔솔”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메이드 인 아메리카’ 행사에서 미 베개 생산업체 ‘마이 필로’ 창립자 마이크 린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사 제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는 린델에게 “(미국에서 생산한) 마이 필로 베개를 베고 자니 잠이 훨씬 잘 온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메이드 인 아메리카’ 행사에서 미 베개 생산업체 ‘마이 필로’ 창립자 마이크 린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사 제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앉아 있는 린델에게 “(미국에서 생산한) 마이 필로 베개를 베고 자니 잠이 훨씬 잘 온다”고 말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2017-07-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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