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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설립 꿈꾸는 고단한 택배 노동자

노조 설립 꿈꾸는 고단한 택배 노동자

입력 2017-07-23 17:48
업데이트 2017-07-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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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설립 꿈꾸는 고단한 택배 노동자
노조 설립 꿈꾸는 고단한 택배 노동자 23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CJ대한통운·롯데·한진·로젠·KG로지스 소속 조합원뿐만 아니라 전국 우체국위탁택배 조합원까지 300여명이 모여 ‘노동3권 보장’과 ‘노동조합 설립필증 쟁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3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CJ대한통운·롯데·한진·로젠·KG로지스 소속 조합원뿐만 아니라 전국 우체국위탁택배 조합원까지 300여명이 모여 ‘노동3권 보장’과 ‘노동조합 설립필증 쟁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07-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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