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 지수가 42.45포인트 내린 2400.99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대형 정보기술(IT)주식을 대규모 매도해 장중 한때 2399.06까지 떨어지는 등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연합뉴스
28일 코스피 지수가 42.45포인트 내린 2400.99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대형 정보기술(IT)주식을 대규모 매도해 장중 한때 2399.06까지 떨어지는 등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