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첨단 고속열차 푸싱호 승무원들이 21일 베이징 남역에 정차한 열차를 따라 걷고 있다. 푸싱호는 이날 베이징~톈진 구간을 시작으로 처음 개통됐다. 순수 중국 기술로 개발된 푸싱호는 최대 시속 400㎞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행 속도를 자랑한다. 베이징 신화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푸싱호 2대가 톈진역에 정차한 모습. 베이징 신화 연합뉴스
중국 최첨단 고속열차 푸싱호 승무원들이 21일 베이징 남역에 정차한 열차를 따라 걷고 있다. 푸싱호는 이날 베이징~톈진 구간을 시작으로 처음 개통됐다. 아래 사진은 푸싱호 2대가 톈진역에 정차한 모습. 순수 중국 기술로 개발된 푸싱호는 최대 시속 400㎞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운행 속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