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가 야속해’… 깜짝 폭우에 속수무책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24 11:00 업데이트 2017-08-24 11: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24/20170824800028 URL 복사 댓글 14 24일 오전 한 시민이 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를 우산대신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며 지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