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리한나 펜티X퓨마 컬렉션(FENTY PUMA by Rihanna)’  런웨이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리한나 펜티X퓨마 컬렉션(FENTY PUMA by Rihanna)’ 런웨이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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