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69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로 코미디 부분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케이트 맥키넌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69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로 코미디 부분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케이트 맥키넌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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