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2018-2019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2018-2019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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