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젖 먹던 힘까지… “영차영차” 입력 2017-09-21 22:56 업데이트 2017-09-21 23: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22/201709220090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1일 서울 중랑구 망우저류조공원에서 열린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가한 아이가 ‘젖 먹던 힘’을 다해 줄을 당기고 있다. 중랑구가 지역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아이와 학부모, 가정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22일엔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23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각각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시간을 준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9-22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