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마돈나, 아들과 함께 포르투갈 월드컵 예선 관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1 15:08 업데이트 2017-10-11 15: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7/10/11/20171011500103 URL 복사 댓글 14 팝스타 마돈나와 아들 데이비드 반다가 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마돈나는 아들의 축구 교육을 위해 포르투갈로 이사했고 다비드는 벤피카 유소년팀에 입단했다.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