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가족을 버리지 마세요 입력 2017-10-11 22:50 업데이트 2017-10-12 00: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7/10/12/20171012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충무로 애견거리의 한 애견숍에서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충무로 애견거리의 한 애견숍에서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신문 DB 서울 충무로 애견거리의 한 애견숍에서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긴 연휴나 휴가철에는 반려동물 유기가 급증한다. 이번 추석만큼 길었던 지난 5월, 9일간의 연휴에는 무려 2120마리의 반려견이 유기됐다. 한 생명을 가족으로 들이는 것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0-1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