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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라이팬·우산·기타…’ 서울시청에 가져온 이유는

[포토] ‘프라이팬·우산·기타…’ 서울시청에 가져온 이유는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23 14:01
업데이트 2017-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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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7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기타리스트 신대철(왼쪽부터), 의학전문가 홍혜걸, 여에스더, 개그맨 정찬우, 배우 한예리, 박원순 서울시장, 배우 최불암, 개그맨 장도연, 요리연구가 최현석,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개그맨 김태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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