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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케이틀린 하웨익과 장 뤽 베이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케이틀린 하웨익과 장 뤽 베이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