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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강도 얼었다’…강력한파의 위력

[포토] ‘한강도 얼었다’…강력한파의 위력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13 11:15
업데이트 2017-12-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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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파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바람은 어제보다 약해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시민들은 매서운 강추위에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 12도까지 떨어졌고 한낮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파 경보가 경북 지역으로도 확대됐고 전북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편 어제부터 이어진 한파로 충북 괴산군 칠성면 괴산댐에는 거대한 빙벽이 생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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