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아들 팍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아들 팍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아들 팍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 힐스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