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녹화취소 송해 “독감 아냐···단순 감기”

입력 : ㅣ 수정 : 2018-0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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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송해의 독감으로 취소됐다는 것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전국노래자랑 송해 올해 만 88세로 미수(米壽)를 맞은 송해가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생애 첫 평전 ‘나는 딴따라다’ 출판기념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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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송해
올해 만 88세로 미수(米壽)를 맞은 송해가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생애 첫 평전 ‘나는 딴따라다’ 출판기념회 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해 측 관계자는 12일 송해가 독감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KBS2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취소됐다는 보도와 관련 “독감이 아니라 단순한 감기 증상이다”라고 밝혀왔다.


이 관계자는 “감기 증상이지만, 송해 선생님이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고 하다 보니 건강을 생각해 제작진이 그렇게 결정한 것 같다”면서 “저희 측에서 먼저 요청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송해의 독감으로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양평군편, 광주 남구편 촬영이 취소·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1월 말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1927년생(만 91세)으로 1980년부터 37년간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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