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반라에 피를 흘리며… 투우 폐지 시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12 14:38 업데이트 2018-02-12 17: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2/12/20180212500093 URL 복사 댓글 14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동물 인권 운동가들이 투우 경기 폐지를 요구하며 온 몸에 가짜 피를 뿌린채 반라로 퍼포먼스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