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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자부심’ 브라이언 오서 코치

[포토] ‘제자부심’ 브라이언 오서 코치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17 14:36
업데이트 2018-02-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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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직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가 수상자들이 포옹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서 코치가 지도한 일본 하뉴 유즈루는 금메달을, 스페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가 동메달을 획득한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우노 쇼마가 가져갔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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