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가스公 첫 女임원 최양미 본부장 입력 2018-02-19 23:10 업데이트 2018-02-20 01: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2/20/20180220021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스公 첫 女임원 최양미 본부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스公 첫 女임원 최양미 본부장 한국가스공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가스공사는 최양미(55) 설비기술처장을 기술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1983년 설립된 가스공사가 여성 본부장을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너지업계는 대표적인 ‘남초 산업’이라 그동안 여성의 임원 승진이 쉽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2018-02-2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