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쇼트프로그램 연기 펼치는 최다빈…21위로 프리스케이팅 진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2 11:00 업데이트 2018-03-22 11: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22/20180322500048 URL 복사 댓글 14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쉬운 연기를 펼치며 21위에 그친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 통과 기준인 24위를 힘겹게 넘어섰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