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로스토프나도누 입성…다가온 멕시코와의 결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22 14:41 업데이트 2018-06-22 14: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6/22/20180622500073 URL 복사 댓글 14 21일(현지시간) 오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로스토프 공항을 통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도착했다.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은 오는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24일 0시)에 열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