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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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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미녀’로 유명세를 치른 피트니스 스타 신새롬을 26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신새롬은 F조의 첫 경기인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18일, 친구들과 한국팀을 응원하러 광화문 광장을 찾았다가 수많은 카메라 세레를 받으며 유명세를 치렀다. 하지만 신새롬은 피트니스계에서는 최고의 몸짱으로 이미 알려진 ‘비키니 여신’이다. 172cm 36-24-37 E컵의 육감적인 라인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어우러져 섹시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예의 완벽한 라인이 인터넷을 비롯해서 신문과 방송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멕시코와 경기에서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신새롬은 한 방송국과 인터뷰를 소화하며 ‘월드컵 미녀’로 공인받았다.

‘월드컵 미녀’로 탄생한 신새롬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4년 동안 체육관에서 흘린 엄청난 땀이었다” 고 말하며 피트니스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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