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5 14:06 업데이트 2018-07-05 14: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8/07/05/20180705500087 URL 복사 댓글 14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네이선스 7월 4일 핫도그 먹기 대회’ 남자 시합에서 우승자 조이 체스트넛이 핫도그 두 개를 동시에 먹고 있다.체스넛은 이날 10분 만에 74개를 먹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다.여자부에서는 미키 서도가 37개를 먹어 우승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