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도 올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원피스 제작 주문 건수가 일반 옷의 3배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친북매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8일 소개했다. 조선신보는 기사에서 원피스를 ‘달린옷’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은 조선신보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평양 시민들의 모습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8.8.8. 연합뉴스
평양에서도 올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원피스 제작 주문 건수가 일반 옷의 3배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친북매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8일 소개했다. 조선신보는 기사에서 원피스를 ‘달린옷’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은 조선신보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평양 시민들의 모습으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