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허리케인 ‘마이클’에 부서진 맥도날드 간판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0-11 16:44 업데이트 2018-10-11 16: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10/11/20181011500154 URL 복사 댓글 14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티 해변에 위치한 맥도날드 간판이 허리케인 ‘마이클’에 의해 부서졌다.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티 해변에 위치한 맥도날드 간판이 허리케인 ‘마이클’에 의해 부서졌다.로이터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티 해변에 위치한 맥도날드 간판이 허리케인 ‘마이클’에 의해 부서졌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