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춘문예 당선작 작품들 무대로

입력 : ㅣ 수정 : 2018-10-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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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작가, 겨울 무대’, 서울신문 희곡 부문 당선 최고나 작 등 선보여
‘봄 작가, 겨울 무대’ 포스터

▲ ‘봄 작가, 겨울 무대’ 포스터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들의 희곡이 무대로 오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극작가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봄 작가, 겨울 무대’가 다음달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신직작가 작품의 무대화를 지원했던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 작가지원 프로젝트가 2013년 이후 다시 부활한 것이다. 올해는 시놉시스 단계에서부터 연출가를 매칭해 작가와 연출가가 창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추도록 했다.

첫 작품은 올해 서울신문 희곡부문에 당선된 최고나 작·신동인 연출의 ‘향수’로, 모범적인 아들이 갑자기 변해 가족과 멀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밖에 이수진 작·이우천 연출의 ‘고시원 연쇄 화재 사건’, 이소연 작·손원정 연출 ‘어제의 당신이 나를 가로지를 때’, 송현진 작·류근혜 연출 ‘달랑 한 줄’이 무대에 오른다.

‘봄 작가, 겨울 무대’의 네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은 12일 한국문화예술위 웹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일반 예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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