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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프랑스 정상 만찬…한복 입은 프랑스 내빈들 ‘눈길’

[포토] 한-프랑스 정상 만찬…한복 입은 프랑스 내빈들 ‘눈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16 10:21
업데이트 2018-10-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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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입고 국빈 만찬 입장하는 내빈들
고운 한복입고 국빈 만찬 입장하는 내빈들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에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내빈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입장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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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입고 국빈 만찬 입장하는 내빈들
고운 한복입고 국빈 만찬 입장하는 내빈들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에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내빈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입장하고 있다. 2018.10.1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국빈 만찬이 열렸다.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내빈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상 만찬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3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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