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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LED TV, 컨슈머리포트 선정 ‘2018년 최고의 TV‘

LG OLED TV, 컨슈머리포트 선정 ‘2018년 최고의 TV‘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18-12-07 11:59
업데이트 2018-12-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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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주요 소비자 전문매체인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2018년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올해 시중에서 판매된 250여 종의 주요 TV 제품을 대상으로 화질, 시야각, 음질, 기능 다양성 등을 평가한 결과, LG OLED TV(모델명 OLED65B8PUA)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보고서에서 “탁월한 화질,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명암 최적화 기술) 지원, 거의 무제한의 시야각, 생생한 음질 등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LG의 최신 스마트TV 기능은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를 통해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프로그램 검색 등을 할 수 있으며, 구글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소니의 최신 OLED TV도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성능은 비슷한데 비해 가격이 3200달러로 LG전자 제품(2600달러)보다 높다는 점 등으로 인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와 함께 OLED TV 이외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LG전자의 65인치 LCD TV(모델명 65SK9500PUA), 삼성전자의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TV(모델명 QN65Q9FN)가 함께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컨슈머리포트는 “두 모델은 모두 뛰어난 HD 화질에 탁월한 음질을 자랑한다”면서 “LG 제품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넓은 시야각 등이 강점이고, 삼성 제품은 상대적으로 HDR 성능이 뛰어난데다 ‘앰비언트 모드’(Ambient Mode·전원을 꺼도 예술작품, 일기예보 등을 띄워주는 기능)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계 TV 업계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각각 QLED와 OLED 진영을 주도하면서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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