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안,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여성에 무리한 요구”

입력 : ㅣ 수정 : 2019-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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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안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정유안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했고,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로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고 밝혔다.

정유안은 성추행 논란이 휩싸이며 출연 예정이었던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하차했다. 현재 정유안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2015년 CF 모델로 데뷔,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 MBC 드라마‘이리와 안아줘’, 영화 ‘밀정’, ‘창궐’, ‘신과함께-인과 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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