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운데)가 19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2018~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1쿼터가 끝나기 직전 골대로부터 약 18m 거리에서 공을 던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25득점으로 활약했음에도 샌안토니오에 105-111로 패했다. 샌안토니오 AP 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19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2018~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1쿼터가 끝나기 직전 골대로부터 약 18m 거리에서 공을 던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25득점으로 활약했음에도 샌안토니오에 105-11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