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입력 : ㅣ 수정 : 2019-06-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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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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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6.12 연합뉴스

목요일인 13일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덥겠다.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6.8도, 인천 17.4도, 춘천 16.4도, 강릉 13.4도, 대전 16.8도, 전주 16.7도, 광주 16.8도, 대구 15.6도, 부산 15.7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서울 28도, 인천 25도, 대구 30도, 부산 2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다. 매우 높음은 햇볕에 노출시 수십 분 이내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단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수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동해 0.5~2.0m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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