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외관 공개 ‘9월 출시’

입력 : ㅣ 수정 : 2019-08-14 13:47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모하비 더 마스터 기아자동차 제공

▲ 모하비 더 마스터
기아자동차 제공

대형 SUV 모하비 부분변경 모델
팰리세이드·G4 렉스턴 등과 경쟁

기아자동차가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모하비 더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9월에 출시된다.

기아차는 14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의 부분변경 모델인 ‘모하비 더 마스터’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경쟁 차종은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 기아자동차 제공

▲ 모하비 더 마스터
기아자동차 제공

전면부는 기존 모델보다 더 웅장하고 선이 굵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후면부는 테일램프가 길게 연결돼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또 20인치 스퍼터링 휠이 새로 적용됐다. 엔진은 후륜구동 기반의 3.0 V6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기존 색상 3종에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 2종이 더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음달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하비는 모노코크 타입이 아닌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 정통 SUV로 40~50대 남성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