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저는 무죄입니다” 화성8차사건 윤모씨, 재심 청구 입력 2019-11-13 11:02 업데이트 2019-11-13 14: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11/13/20191113500032 URL 복사 댓글 14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 온 윤모(52) 씨가 재심청구서를 들고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