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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방위비 협상장 앞 대치중인 경찰과 시민사회단체

[서울포토] 방위비 협상장 앞 대치중인 경찰과 시민사회단체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18 13:25
업데이트 2019-11-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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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평통사, 민중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평통사, 민중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민주노총과 평통사, 민중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집회를 열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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