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방위비 인상 반대’ 대치중인 경찰과 시민단체

[서울포토] ‘방위비 인상 반대’ 대치중인 경찰과 시민단체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18 13:28
업데이트 2019-11-18 13: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연구원 쪽을 바라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연구원 쪽을 바라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11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열린 1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방위비 협상에 반대하는 팻말을 들고 연구원 쪽을 바라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