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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심상정, 류호정과 찍은 ‘깨끗한’ 수해복구 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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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8-11 09:0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인증사진 찍으러 갔냐” 비난 쇄도

산사태 피해 복구작업 하는 심상정-류호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의 한 주택에서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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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태 피해 복구작업 하는 심상정-류호정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류호정 의원이 7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의 한 주택에서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8.7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같은당 류호정 의원과 함께한 수해복구 현장 사진을 삭제했다.

티셔츠와 장화가 ‘너무’ 깨끗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인증사진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심 대표는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심 대표는 “늘 재해 현장 방문은 조심스럽다. 다급한 긴급복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도 못 되면서 민폐만 끼치게 되지 않을까 해서다. 망연자실한 피해 주민들께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집안 가득한 토사를 퍼내고 또 퍼내며 가재도구를 끌어내고 도랑 진흙 바닥에서 평생 간직해온 부모·형제들 사진도 찾아드렸다. 저희가 준비해간 김밥과 정성껏 끓여주신 라면을 함께 나눠 먹으며 피해 주민과 마음을 나눴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은 피해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사진이 논란이 되자 심 대표는 5장의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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