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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알렉스가 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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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14 04:10 배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35득점 활약으로 우리카드 2연승 주역
돌출 행동으로 감독에게 혼난 뒤 삭발
경기력 반전… “변화 주려 머리 잘랐다”

알렉스 페헤이라(오른쪽 첫 번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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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페헤이라(오른쪽 첫 번째).
뉴스1

알렉스 페헤이라.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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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페헤이라.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가 완전히 달라졌다. ‘주포’ 알렉스는 12일 대한항공과의 원정 경기에서 양팀 최고인 35점을 올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 성공률도 68.8%였지만 범실은 6개로 적었다.

이날 경기는 3~5세트 내리 듀스로 가는 접전에서 알렉스의 공격이 폭발했다. 알렉스의 해결사 역할에 우리카드는 2연승을 챙겼다. 지난 7일 OK금융그룹과의 풀세트 경기에서도 알렉스는 공격성공률이 83.3%를 찍으며 20득점을 올렸다. 알렉스는 지금까지 21경기 82세트에서 519점을 올려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알렉스의 반전은 이유가 있다. 지난달 30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신영철 감독의 작전 타임에 등을 돌려 이탈하는 돌출 행동을 보였다. 신 감독이 알렉스를 향해 “야!”라고 소리쳤다. 이 장면은 그대로 중계방송에 노출됐으며 경기도 0-3으로 완패했다.

이를 현장에서 지켜보던 정원재 구단주는 알렉스의 에이전트를 통해 이런 행동이 재발하면 문책하겠다며 구단 차원에서 엄중 경고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알렉스는 이날 경기에 머리를 짧게 깎고 나섰다. 알렉스는 “변화를 주려고 머리를 깎았다. 여자친구가 머리를 잘라 줬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2021-01-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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